
미세스그린애플(Mrs. Green Apple) - familie(패밀리에)
[ 가사 / 발음 / 번역 ]
君に見せたい景色がある
키미니 미세타이 게시키가 아루
너에게 보여주고 싶은 풍경이 있어
僕の「好き」をどう思ってくれるかな
보쿠노 '스키'오 도우 오못테쿠레루카나
나의 '좋아해'를 어떻게 생각해주려나
君にあげたい全てがある
키미니 아게타이 스베테가 아루
너에게 주고싶은 모든 게 있어
言い過ぎな気もするけど
이이스기나 키모 스루케도
과장하는 것 같아도
だからどうか どうか
다카라 도우카 도우카
그러니 부디 부디
その瞬きの側に居させて
소노 마타타키노 소바니 이사세테
눈을 깜박일 때 곁에 있게 해줘
時代の車輪に
지다이노 샤린니
시대의 수레바퀴에
僕らが燃料となり
보쿠라가 넨료- 토나리
우리들이 연료가 되어
乗せてゆく
노세테유쿠
실어 가는 거야
どこまでがただ
도코마데가 타다
어디까지 그저
愛と呼べんだろう
아이토 요벤다로
사랑이라고 할 수 있을까
僕に運ばれる街
보쿠니 하코바레루 마치
내게 옮겨져오는 거리
世界は知るんだろう
세카이와 시룬다로-
세상은 알겠지-
どこからかまた
도코카라가 마타
어디서부턴가 다시
始まるはヒストリー
하지마루와 히스토리-
시작되는 히스토리
感触は褪せてしまうけど
칸쇼쿠와 아세테 시마우케도
감촉은 희미해져가도
確かなメモリアル
타시카나 메모리아루
분명히 남은 메모리얼
温かな大事なモノ
아타타카나 다이지나 모노
따뜻하고 소중한 것
唯一のファミーリエ
유이츠노 파미-리에
유일한 파밀리에
僕に見せたい景色がある
보쿠니 미세테이 게시키가 아루
너에게 보여주고 싶은 풍경이 있어
いつか自分を認めてあげられるかな
이츠카 지분오 미토메테아게라레케루카나
언젠가 내 자신을 인정해 줄 수 있으려나
いつの間にか全てじゃなく
이츠노마니카 스베테쟈나쿠
언제부턴가 모든 게 아닌
譲れないところが増えてゆく
유즈레나이 토코로가 후에테유쿠
양보할 수 없는 것들이 늘어가
でもねどうかしてんじゃないかと思う
데모네 도우카 시텐쟈나이카토 오모우
그렇지만 어떻게 된 게 아닐까 생각할 만큼
恋をする日も来る
코이오스루 히모쿠루
사랑에 빠지는 날도 찾아와
時代の車輪に
지다이노 샤린니
시대의 수레바퀴에
いつしか一部となり
이츠시카 이치부토나리
언젠가 일부가 되어
呑まれてゆく
노마레테유쿠
삼켜져 갈거야
これからだ さぁ
코레카라다 사아
이제 시작이야 자
人になりましょう
히토리 나리마쇼-
사람이 되자
終わらない旅路に膝をつく
오와라나이 타비지니 히자오 츠쿠
끝나지 않는 여행에 무릎을 꿇어
たらい回しってやつでしょう
타라이마와싯테 야츠데쇼-
그저 떠도는 거겠지
心にも無いような
코코로니모 나이요-나
마음에도 없는 듯한
言葉でいがみ合えど
코토바데 이가미 아에도
말들로 서로 으르렁거려도
解けない魔法と現実
토케나이 마호-토 켄지츠
풀리지 않는 마법과 현실
いつかのメモリアル
이츠카노 메모리아루
언젠가의 메모리얼
ささやかで慣れがある場所
사사야카데 나레가 아루 바쇼
사소하고 익숙한 장소
ほんとはユーフォリア
혼토와 유포-리아
사실은 유포리아
あの日の後部座席の窓から
아노히노 코부자세키노 마도카라
그 날의 뒷자리 창문으로
見えた
미에타
보였어
見えた
미에타
보였어
どこまでがただ
도코마데가 타다
어디까지 그저
愛と呼べんだろう
아이토 요벤다로-
사랑이라고 할 수 있을까
風に運ばれる度に
카제니 하코바레루 타비니
바람에 실려갈 때마다
ひとりを知るんだろう
히토리오 시룬다로-
한 사람을 깨달아-
ここまでがただ
코코마데가 타다
여기까지가 그저
序章と呼べんだろう
죠쇼-토 요벤다로-
프롤로그라고 할 수 있지
終わらせ方は僕次第
오와라세카타와 보쿠시다이
어떻게 끝낼지는 나에게 달렸어
泣けるエンドを
나케루 엔도오
감동적인 끝을
どこからかまた
도코카라카 마타
어디서부턴가 다시
呼ばれるは僕と君
요바레루와 보쿠토 키미
불리는 너와 나
感情は忘れないでしょ?
칸죠-와 와스레나이데쇼
감정은 잊지 않을 거지?
確かなメモリアル
타시카나 메모리아루
확실한 메모리얼
心が帰れる場所
코코로가 카에레루 바쇼
마음이 돌아갈 수 있는 곳
愛しのファミーリエ
이토시노 파미리에
사랑하는 파밀리에
*의역 오역 있을 수 있습니다.